돌쇠 | 루비출판 | 2,000원 구매
0
0
5,266
10
0
3,559
2016-08-17
“아..안돼요..”
그녀는 온 힘을 다해 그의 손을 뿌리치려 애를 써보았지만 그의 두툼하고 커다란 손을 몸에서 떼어내기란 쉽지 않았다.
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자신의 중요 부위를 만져지고 있는 것은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일이었지만 그에게서는 그런 거부감 같은 것이 느껴지지 않고 있었다.
어쩌면 그녀는 그를 통해 일탈을 꿈꾸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.
그녀가 그의 손을 잡고 실랑이를 하는 동안 존슨은 나머지 손 마저 위로 올리며 그녀의 양쪽 가슴을 동시에 잡고 부드럽게 애무하기 시작했다.
그리고 귀 아래로 드러나 있는 하얀 목 줄기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.
그의 입술이 목에 닿자 소름이 돋는 것 같았다. 하지만 이내 황홀함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