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설화 | 루비출판 | 2,000원 구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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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1-21
"훈이가 원하면..아줌마랑 섹스 할 수 있다는 거야.. 하고 싶니..?"
엄마는 블라우스를 들추고 브래지어를 끌어 올리더니 그 아이의 손을 유방쪽으로 가져갔다.
엄마의 유방은 아직 젊고 탱탱했다.
아빠도, 철수 아빠도, 엄마의 탱탱하고 조금도 처지지 않은 유방을 좋아했다.
그리고는 엄만 그 아이의 바지를 벗겨 내었다.
"아주머니..."
"그래 가만히....아줌마가 하자는 대로만 해..어서..자아...."
엄마는 옷을 하나 하나 벗고는 그 아이 앞에서 금방 알몸이 되었다.
그 아이의 옷도 엄마가 다 벗겼고 자기 앞에 드러난 엄마의 섹시한 알몸을 보고는 이미 큼직하게 발기해 있었다.
"훈아 이제 편안히 누워봐. 아줌마가 ..